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사건 전개 (문단 편집) === 19일 - 후즈의 두번째 방송 === 자숙 기간을 마치고 근황을 전하며, 자신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비난 등에 대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그에 대한 질문에 12월 29일날 진행된 방송을 참고해주거나 '''정 안되면 가그에게 물어봐달라'''는 말을 하였다. 채팅창에 방송 전에 자신을 계속 비판하는 시청자들에게 '''"얀데레 ㅅㄱ"'''라고 적어 공분을 샀으며 이전 방송과 달리 시청자들에게 쓰는 평어를 존댓말로 바꾸어 진행하였다. 피버 멤버들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켜서 구독자들의 장례식까지 벌어진 이후라 그런지 채팅창의 구독자 비율은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압도적인 비난을 받은 관련 인물 중에서도 [[가그]]와 법적 절차를 밟지 않았기에 이 방송과 저번 방송을 전후로 (구)피버 피난민들의 동정 글들이 적게나마 돌아다니고 있다. 후즈는 사실상 수장도 아니었기에 책임도 덜하며, 상황을 직시하지 못한 경솔한 발언 한 번으로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구독자들이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입장.[* 쉴드, 까와 같이 극단적으로 분류되지 않는 (구)피버 시청자들의 경우, 스트리머들의 언행을 오래 봐왔기에 '행동을 욕하되 사람을 욕하지 마라'는 일관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된다. 이러한 시청자들은 사건과 행동의 심각성은 인정하되 스트리머의 인성이나 됨됨이를 가리는 비난, 풍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해왔다.] 다만 해당 사건의 여론이 소강상태였기에, 특별한 반대 의견 표출이 없었을 정도로 관심을 받지 못하였으며, 후술할 발언으로 인해 그나마 이러한 의견들도 곧 사그라들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